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에 10억 달러를 걸었다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인생의 10년을 - 디즈니의 수백만은 말할 것도 없고 - '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보냈습니다. 그의 야심차고 위험한 프랜차이즈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번째 영화 'The Way of Water' 아바타2는 "시장에 회의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화가 끝난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Photographed By Niki Boon

 

몇 년 전, 제임스 카메론이 첫 번째 아바타 영화를 끝낸 후, 그의 아이들은 그의 양육에 대한 몇 가지 메모를 전달하기 위해 가족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현재 15세에서 32세에 이르는 일부 어린이들은 카메론의 아내인 Suzy Amis Cameron이 2006년에 설립한 캘리포니아의 칼라바사스에 있는 MUSE 학교에 다녔습니다. MUSE에서 학생들은 교사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권장되며 이제 카메론 집안은 집에서 동일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론은 개봉일부터 예산, 스튜디오 비용, 정교한 해양 탐험을 시작할 권리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얻는 것으로 영화계에서 유명합니다. 감독은 때때로 자신의 강인한 스타일을 집으로 가져왔고, 그의 아버지가 잔인한 해병 대령 캐릭터와 닮은 순간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카메론은 세 자녀가 함께 있고 각각 이전 결혼에서 한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의 자녀는 린다 해밀턴, 그녀의 자녀는 샘 로버츠입니다.)

 

카메론은 그가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고 말합니다. 그는 더 많이 듣고 덜 통제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글쎄요, 그것은 유효합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저는 제가 부모의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그곳에 없었던 시간에 대해 과잉보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그 어떤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이나 거대한 미디어 합병보다도, 양육 십대들의 겸손한 경험은 주제의 선택과 출연진과 제작진을 관리하는 방식 모두에서 카메론이 그의 최신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다.

 

디즈니가 12월 6일 출시할 아바타2 : 물의 길 또한 다섯 아이의 부모로써 겪었던 많은 일들이 담겨있습니다. "나는 내가 다섯 아이의 부모로서 겪었던 많은 일을 예술적으로 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카메론은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 요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이자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나는 이걸로 지옥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쁜 아빠가 된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The Way of Water는 원작 아바타가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된 이후 13년 만에 개봉한 영화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9개의 오스카 후보작을 수상했으며 획기적인 새로운 영화 제작 기법을 소개했습니다. 속편은 3억 5천만 달러 이상이 들었으며, 아바타 영화 3편이 추가로 개봉될 예정인데, 이 영화가 완성될 경우 디즈니는 제작비로만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카메론은 스태프가 15개의 릴 중 마지막 4개의 사운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Avatar: The Way of Water는 3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상영될 것이며 마지막 장면을 감독하기 위해 작업중입니다.(영화의 입이 떡 벌어지는 3,350개의 시각 효과 장면 중 60여 개) 68세의 감독은 첫 번째 아바타 영화에서 했던 것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는 여전히 날씬하고, 여전히 세트장에서 모토크로스 저지와 청바지를 입고 있으며, 그의 크루가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피커에서 잠수함 스타일의 다이빙 클랙슨의 "아우가(awoogah)" 음향 효과를 재생하는 순간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여전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우가(awoogah)'를 하지 않는 한 응답조차 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출처 hollywood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