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8월 개봉 확정 재난 스릴러 영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박서준'의 앞으로 나올 개봉 영화들을 알아보았습니다. 4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드림'을 시작으로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그것도 마블 영화이지만... 호불호가 많이 걸리는 영화에 나와서 아쉬운데요. '더 마블스'에서 왕자 얀 역할을 맡으며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사이 8월에 개봉을 확정한 영화가 있어서 포스팅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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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스릴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8월 개봉 확정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개봉합니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을 필두로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인 '박서준',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안과 아파트 밖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으며 웹툰 원작으로 '유쾌한 왕따'의 2부가 원작입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주요정보
개봉	2023. 8
장르	재난 스릴러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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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진

'콘크리트 유토피아' <포스터>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감독은 강동원 주연 '가려진 시간'으로 신인감독상을 받은 '엄태화'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연출력을 인정받은 '엄태화'는 배우 '엄태구'의 형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진
감독	엄태화
출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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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민대표 '영탁'역 <이병헌>

'영탁'역을 맡은 배우 '이병헌'

'영탁'역을 맡은 배우 '이병헌'은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을 가진 황궁 아파트를 이끄는 임시주민대표 영탁역을 맡았습니다. 황궁 아파트를 지키기 위한 아파트 측의 리더역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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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의 든든한 조력자 '민성'역 <박서준>

'민성'역을 맡은 배우 '박서준'

'박서준'은 '영탁'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인 '민성'역을 연기합니다. 성실한 공무원으로 시키는 일만 하는 평범한 캐릭터에서 위기를 겪으며 대범하게 변하는 '민성'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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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의 아내 '명화'역 <박보영>

'명화'역을 맡은 배우 '박보영'

'박보영'은 침착한 성격으로 위급한 상황에도 부상자들을 돌보는 간호사 출신의 '명화'역을 맡았습니다.

 

 

 

 

재난 스릴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023년 8월 개봉 확정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의 선택으로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 이상의  완성도를 가졌다고 예상되는 영화인데요. 재난 스릴러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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