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 호평 쏟아져... 로튼 토마토 87%!

국내에서 4월 개봉 예정인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윅4'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4일 로튼토마토 신선도 점수는 87%입니다. BBC는 "2시간 49분(149분) 동안 상영되는 존윅4는 이전 영화와 비교했을 때 더 좋거나 나쁘지는 않지만 스케일은 더 커졌다"고 밝혔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윅4, 로튼토마토 신선도 점수는 87%입니다.

주요정보

자유를 갈망하는 '존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한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고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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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존윅으로 다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쉬번, 이안 맥쉐인, 사나다 히로유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개봉	2023년 4월
출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쉬번 이안 맥쉐인 사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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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과 오우삼이 만난 것 같다!"

버라이어티는 '존윅4' 에 호평을 내놓았다.

버라이어티는 "존윅4는 마치 타임스퀘어에서 본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과 오우삼 감독을 합친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사카, 베를린, 파리로 이어지는 영화 속 화려한 액션 장면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2시간 49분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을정도로 지루한 장면이 없었다고 버라이어티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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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프레스 인터내셔널, 존윅4의 모든 장면이 다른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 같았다."

모든 액션 장면이 다른 영화의 액션 클라이맥스 액션 장면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 프레스 인터내셔널은 "존윅4의 모든 액션 장면은 다른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 같다. 이 영화에서는 작은 싸움이 없다" 며 호평했습니다. 

 

 

 

영화 '존윅4' <스틸컷>

영화 '존윅4' <스틸컷>

존윅4 <포스터>

존윅4 <포스터>

존윅4 <포스터>

14일 '존위4' 시사회에 호평 쏟아져...

14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존윅4'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1000여명의 관객들은 3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탄성을 터뜨릴 정도로 액션 장면에 빠져들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액선을 위해 몇 달간 훈련했다." 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존윅4'는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에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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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4, '랜스 레딕' 사망... 추모 이어져...

랜스 레딕이 '존윅 4' 개봉을 앞두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존윅에서 호흡을 맞췄던 랜스 레딕이 '존윅 4' 개봉을 앞두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존윅 동료 배우들은 슬픔에 잠겨있는데요.  레딕의 홍보담당자는 공식 성명에서 랜스 레딕은 향년 60세로 자택에서 돌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존윅에서 호텔 매니저 '카론' 역할로 인상깊은 연기를 했지만 개봉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갑작스러운 별세로 제작진 및 출연자들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와 주연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랜스 레딕을 잃게 돼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 영화를 레딕에게 헌정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영화 '존윅 4' 로튼토마토 91%, 존윅 모든 시리즈 점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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